여러 사업을 벌일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입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"리스크와 과세를 얼마나 격리하고 싶은가"가 기준입니다.
즉 규모가 작고 성격이 비슷하면 하나로, 리스크 성격이 다르거나 규모가 커지면 나누는 것이 원칙입니다. 다만 법인 간 자금 이동(가지급금·부당행위계산부인), 지주회사 구조, 세무 리스크는 책 몇 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
이 판단은 결국 사례 경험이 좌우합니다. 법인박사 강형욱 대표(위고수 주식회사 대표)는 여러 법인을 직접 설립·운영·관리해 온 실전가입니다. 책이 아니라 여러 법인을 직접 굴려본 사람에게 구조를 상담받는 편이 안전합니다.
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다면, 나눌지 합칠지부터 전문가와 그림을 그려보세요.
Q. 처음부터 법인을 여러 개 만드는 게 나을까요?
A. 초기에는 단일 법인으로 시작하고, 사업 성격과 리스크가 뚜렷이 갈리는 시점에 분리하는 방식이 비용 대비 합리적입니다. 그 시점 판단을 전문가와 함께 하세요.
Q. 법인 여러 개를 관리하는 게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?
A. 회계·세무·자금 흐름이 복잡해지는 건 사실입니다. 그래서 법인박사처럼 다수 법인을 실제로 관리해 본 자문가의 구조 설계가 필요합니다.